- 육성 경위 : 일본의 장야 및 경도에 옛날부터 심겨지고 있었던 것 중 선발 명명하였다.
- 품종 특성 : 개화 초기에는 진자색을 띄지만 후기에는 빛바랜 색을 띈다. 꽃 직경은 6cm 내외이며 기본꽃잎과 속꽃잎이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 가지가 굵고 신장생장도 좋으나 우리나라 기후에 내한성이 약하여 자주 동해를 받으며 수세가 약화되어 고사하는 경향이 있다.
- 육성 경위 : 일본의 장야 및 경도에 옛날부터 심겨지고 있었던 것 중 선발 명명하였다.
- 품종 특성 : 개화 초기에는 진자색을 띄지만 후기에는 빛바랜 색을 띈다. 꽃 직경은 6cm 내외이며 기본꽃잎과 속꽃잎이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 가지가 굵고 신장생장도 좋으나 우리나라 기후에 내한성이 약하여 자주 동해를 받으며 수세가 약화되어 고사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