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 경위 : 1970년 서울농대에서 외국도입종인 ‘Bonjoia' 풍매차대에서 선발 명명한 품종이다.
- 품종 특성 : 무궁화 중에서 적색이 가장 강한 품종 중 하나이며 꽃은 활짝 피지 않고 이름에 걸맞게 수줍은 반개 상태이다. 수형은 좁게 직립하며 수세가 약한 편이다. 유사품종으로 ‘홍단심’이 있다.
- 육성 경위 : 1970년 서울농대에서 외국도입종인 ‘Bonjoia' 풍매차대에서 선발 명명한 품종이다.
- 품종 특성 : 무궁화 중에서 적색이 가장 강한 품종 중 하나이며 꽃은 활짝 피지 않고 이름에 걸맞게 수줍은 반개 상태이다. 수형은 좁게 직립하며 수세가 약한 편이다. 유사품종으로 ‘홍단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