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 경위 : 1983년 서울농대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재래종과 도입종의 교잡종에서 선발 명명하였다.
- 품종 특성 : 흰색 바탕에 농적색 단심이 있는 겹꽃이다. 기본꽃잎이 둥근편에 속하며 활짝 핀다. ‘설악’과 비슷하나 속꽃잎이 가늘고 수가 적어 가끔 단심이 보이는 점이 다르다. 개화량은 많은 편이며 결실은 전혀 되지 않는다. 수형은 다소 퍼지는 형에 속한다.
- 육성 경위 : 1983년 서울농대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재래종과 도입종의 교잡종에서 선발 명명하였다.
- 품종 특성 : 흰색 바탕에 농적색 단심이 있는 겹꽃이다. 기본꽃잎이 둥근편에 속하며 활짝 핀다. ‘설악’과 비슷하나 속꽃잎이 가늘고 수가 적어 가끔 단심이 보이는 점이 다르다. 개화량은 많은 편이며 결실은 전혀 되지 않는다. 수형은 다소 퍼지는 형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