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기다리는 포트무궁화의 화려한 모습(10. 4)

올해 4~5월에 최초로 시도했던 포트삽목

포트에 배양토를 채운다음 7센티 내외의 삽수를 꽂은 후 정성과 사랑으로 물주기를 했더니

늦게까지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네요.

대략 5천개 정도를 삽목해서

6월 환경의 날 행사와 장애아이들 행사

8월 성남시 전자부품연구원 무궁화 그리기대회

      서울시 방배동 무궁화 그리기대회

그리고 무궁화축제에서도 나눔을 하고

교육청 행사에서도 여러차례 지원해주고

9월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시회

10월 안산시 자원봉사박람회에도 나눔을 했습니다.

 홍단심계 광명

 아사달계 아사달

 배달계 옥녀

 홍단심계 통일

 청단심계 파랑새

 배달계 한서

 홍단심계 한얼

 

그리고 백단심계 화랑

 

다양한 모습의 삽목을 해서 국민들에게 기쁜 나눔운동이

국민들에게 무궁화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부디 많은 사랑을 받고 아름다운 거목으로 살아나길 바래~